하남시가 춘궁동, 초이동, 감북동 일원에 대해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정비사업에 대해 올해안에 인허가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4일 춘궁동·초이동 일원(3,190㎡), 감북동·초이동 일원(3,676㎡)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했다. 이번에 공고된 지역은 춘궁동 311-1번지 일원 1,602㎡, 초이동 22-3번지 일원 1,588㎡, 감북동 41-1번지 일원 1,446㎡, 감북동 340-2번지 일원 952㎡, 초이동 406번지 일원 1,278㎡다.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정비사업 신청지는 총 27건(582.011㎡)이 접수돼 이중 26
2022.03.04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