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이 대학캠퍼스 가요제 입상팀인 를 기획공연으로 무대에 올려, 중장년층의 향수를 불러온다., , 등 대학캠퍼스 가요제에서 대상 등을 수상한 그룹사운드들이 총 출동, 그들의 히트곡이 하남에서 불려지는 것.는 휘버스(그대로그렇게), 건아들(젊은미소), 센드페블즈(나어떡해), 로커스트(내가 말했잖아), 장남들(바람과 구름), 블랙테트라(구름과 나) 등 6개팀이 출연한다.또,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를 부른 배따라기의 양현경 씨가 게스트로 출연, 우정을 과시한다.이번 공연은 8월 29일(토) 오후 4시와 7시, 2회에 걸쳐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관객을 맞는다.한편, 이 공연의
2015.08.27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