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일자로 광주시와 하남시 일부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했다.도는 광주시 삼동, 곤지암읍 곤지암리, 봉현리, 삼리, 수양리, 연곡리, 열미리, 도척면 추곡리, 오포읍 양벌리, 초월읍 대쌍령리, 학동리, 퇴촌면 관음리, 도수리, 영동리 일부 807,947㎡를 해제했다.또한 하남시 감이동, 광암동, 덕풍동, 배알미동, 초일동 일부 487,199㎡도 해제했다.경기도의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지역은 27개 시군에서 총 24,536,279㎡를 해제했다.한편 교산지구로 편입된 덕풍동, 신장동, 창우동, 춘궁동, 천현동, 교
2022.12.22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