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하남시와 하남시민을 사랑하는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기호 2번 이창근 입니다.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이번 4·15 총선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선거입니다.대한민국이 전례 없는 위기에 봉착했습니다.내일 4월 15일은 나라를 살리는 길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비상구일 수 있습니다.경제파탄, 외교무능, 안보무장해제, 국론분열,대한민국의 위기를 불러온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즉 심판이라 할 것입니다. 또한 거대한 정치권력 집단으로 성장해 기득권 세력이 된586 운동권 세력과의
미래통합당 정병국 인천·경기권역 선대위원장이 광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조억동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정병국 위원장은 13일 오후, 5일장이 열리는 경안시장에서 진행된 조억동 후보의 유세 현장을 찾아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조억동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4.15 총선이 2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정병국 의원은 유세차에 올라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경제정책과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실책에 강하게 비판하면서, “광주시민들이 집권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광주시의 발전과 대한민국을 위해 지역 현안도 꼭 해결할 수 있는
재난기본소득의 신속한 지급과 도민 편의를 위해 선불카드의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높여 달라는 경기도 건의에 정부가 관련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경기도의 선도적 대응을 받아들여 정부가 조속한 조치에 들어간 것이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와 도 및 시군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선불카드의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해달라고 건의했다.현재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무기명 선불카드의 발행 한도액은 분실 시 피해 최소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50만 원으로 제한돼 있다.(기명식
경기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문화예술관광 분야 종사자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긴급활동 지원, 취약근로자 보호, 공공시설 입주단체 임대료ㆍ사용료 감면 등 3개 분야에 총 103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를 시행한다.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3일 오후 2시 경기도청에서 영상 브리핑을 열고 “도내 문화예술관광 분야는 작년 아프리카돼지열병부터 코로나19까지 재난상황을 맞아 6개월 이상 장기침체에 빠져있다”면서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과 협업해
미사강변연합 및 수석대교반대 대책위원회, 전국 LH 중소형 10년 공공임대연합회, 강동구 9호선 유치위원회 등은 금일 미사역에서 열린 유세에서 미사강변도시를 포함, 하남발전을 위해 뛰어온 이현재 후보 당선을 위해 지지를 호소했다.박여동 수석대교반대 대책위원장은 “이현재 후보는 만성 교통적체지역인 선동IC에 남양주 왕숙신도시 교통대책인 수석대교를 건설하는 것에 절대반대 입장을 확고하게 표명해왔다”면서 “수석대교 건설 반대를 위해 국토부장·차관, LH사장, 대광위원장에게 요청하고, 남양주시장·국회의원을 만나 직접 설명, 1인 플랜카드
광주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는 5월 개소 예정인 ‘민원상담콜센터’의 시범운영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국·소·과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70여명 참석한 가운데 민원상담콜센터 시스템 구축사업 중간보고 및 콜센터 시범운영 계획 보고회를 열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민원상담콜센터는 행정시스템 연계, 콜 인프라시스템 등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현재 추진 중인 상담사 교육을 더욱 내실화해 오는 28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신 시장은
하남교회(담임목사 방성일)는 9일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희선)에 면 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전달된 마스크는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진행 중인 ‘마스크 모아드림(More Dream)’ 캠페인 통해 보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하남교회 관계자는 “소중한 이웃을 위한 1인 1마스크 나눔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겠다”는 뜻을 전했다.한편, ‘마스크 모아드림(More Dream) 캠페인’은 공적 마스크 지원이 어려운 사각지대 보건 취
하남시는 전체 시민을 대상(대규모 점포 등은 제외)으로 가정용, 일반용, 대중목욕탕 등에 대하여 3개월간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할 계획이라 13일 밝혔다.요금 감면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다음 달부터 감면 적용 된 고지서가 발송된다.또한, 기존에 일부 감면 적용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3자녀이상) 등은 기존 감면 혜택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감면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사업 추진 시 약 14억 원의 상수도요금과 5억3천만 원의 물이용 부담금을 포함 총 19억3천만 원의 요금 감면 혜택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민규(하남2) 의원은 하남시 관내 고교 4개, 중학교 2개 학교에 교육프로그램비 예산을 확보했다.디지털 클라이밍과 관련해 학생안전·건강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비 및 진로진학 교육프로그램비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예산확보는 추민규 의원이 직접 행정감사를 통해서 얻은 결과물로 알려졌다.추민규 의원은“예산확보가 곧 도의원으로서 책무이며, 무엇보다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추민규 의원은 신장고 칠판교체(3천만 원)와 하남중학교 체육관 공사와 관련하여 본관동에서 현재 증축 공사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선거대책위원장이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 후보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12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을 찾았다.노무현 정부 당시 경제부총리를 지낸바 있는 김진표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비상경제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등, 명실상부 ‘진짜 경제통’이다.유세에서 김 위원장은 “코로나19를 거치며 대한민국은 세계의 모범이 됐다. 그 가운데 시민의식도 빛났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됐다”라면서 “이제 경제가 문제다. 이를 대처하기 위해 정부가 예산을 세워 놨다. 통과시키고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선
21대 총선 마지막 주말 표심을 다지기 위해 경합우세지역에 초점을 맞춰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는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1일 오후3시경 광주이마트 앞에서 광주시(갑) 조억동, 광주시(을) 이종구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했다.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도, 안보도, 불안하다”며 “이렇게 무능하고 사태 파악도 못하는 정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문재인 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3년 동안의 실정을 우리 국민들도 느끼고 계신다면, 지난 3년 바꿀 수 있으니 우리 광주와 대한민국을 위해 미래통합당 조억
이창근 미래통합당 하남시 국회의원 후보는 10일 저녁 신장시장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집중유세를 펼쳤다.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과거에는 매년 국민의 생활을 향상시켰던 경제가 문재인 정부 3년간 핍박해졌다며,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우리나라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창근 후보가 하남을 대표해 국회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무엇보다 매일매일 우리 생활과 관련된 경제문제가 제일 중요하고, 나아가 잘못된 정책을 바꿀 생각이 없는 문재인 정부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9일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가 재난기본소득 안내를 가장한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9일 오후 구리시에 사는 A씨에게 발신번호 02-3219-9707번으로 “안녕하십니까, 재난소득 관련해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연령이 어떻게 되십니까?”라는 전화가 걸려왔다. A씨는 자기 소속을 밝히지 않은 점이 수상해 “어느 기관이시죠?” 물으니,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제보했다. 도가 해당 전화번호로 전화한 결과 통화가 안되는 번호였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소병훈 후보(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 갑)는 10일 사전투표 첫 날을 맞아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명선거 훼손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소병훈국회의원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 감시단(단장 김형호)을 출범시켰다.감시단은 읍면동별로 시·도의원 책임 하에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이번 사전투표부터 15일 선거일 당일까지 불법선거운동 횡행을 막기 위해 철저히 감시하겠다는 방침이다.소 후보는 “사전투표가 시작되고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정책대결이 아니라 흑색선전과 네거티브를 확산시키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하남시는 감일지구 원거리 통학생을 대상으로 통학차량지원을 위해 지난 9일 하남시·광주하남교육지원청·LH하남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감일지구 내 감일2초의 개교시기와 공동주택 입주시기가 상이하여 초등학생들의 스윗시티 14단지 옆 감일초로의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함에 따라 LH하남사업본부에서 한시적으로 차량운영비를 지원하게 되어 전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협약식에 참석한 김상호 시장은“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라는 모토 하에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통학버스 지원을 결정한 LH하남사업본부와 광주하남교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이 이창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덕풍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유승민 의원은 “이번 4·15 총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지을 총선이다.”며 “보수분열을 걱정하는 국민들을 위해 조건 없이 통합했고, 불출마했다.”며 이창근 후보가 범보수중도 단일 후보임을 강조, 무소속 이현재 후보를 견제했다.이어 “이창근 후보는 금융기관에서의 실물경제 경험, 정부에서의 정책 입안 경험, 대학에서의 교수로서 이론경제 경험 등에 이르기까지 기업-정부-대학으로 이어지는 삼각축의 세 분야를 동시에 경험한 젊은 40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9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접수 시작 1시간 동안 최대 동시 접속자가 20만여 명에 이르는 등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경기도에 따르면 온라인 신청 접수가 시작된 이날 오후 3시 정각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 접속자는 4만837명이며 오후 3~4시 누적 접속자는 49만1,825명에 달했다. 동시접속자는 최고 20만여 명에 달했다.도는 초당 동시 접속이 20만명까지는 충분히 처리 가능하도록 설계해 서버 용량은 충분했지만 신용카드 정보 입력 시 본인인증을 담당하는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위원장 황병관)이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 국회의원 후보를 방문, 지지선언을 했다.황병관 한국노총 공공노조연맹 위원장과 최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등 공공노조연맹 지도부는 9일 오후, 임종성 후보 선거사무소에 방문, 임종성 후보를 노동존중실천 후보 및 친노동‧친공공 후보로 명명한 뒤, 지지선언 및 ‘제21대 총선 승리 공동 이행 협약식’을 체결했다.협약식에서 황 위원장은 “임종성 후보가 21대 국회에서도 계속해서 노동을 존중해 줄 것이라 확신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임종성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구광현)는 4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전국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실시된다고 밝혔다.선거일인 4월 15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가지고 가면 전국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고절차는 필요 없다.투표하러 갈 때는 마스크와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명서를 지참하여야 한다.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상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총 2조4,518억 원을 투입, 특별경영자금 규모 확대, 고용안정, 소상공인·중소기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대책을 마련해 긴급 대응에 나선다.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경제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모든 경제·소비활동이 위축되고 정서적 피로감이 높아짐에 따라, 경기도 차원의 신속·정확한 대책을 추진함으로써 민생경제의 충격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