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하남시장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개최한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자원봉사자 친절교육’에 참석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하남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24일 오후 상황실에서 개최된 궁평지구외 4개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본 지구단위계획이 시의 미래를 제시하는 알찬 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하남시가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핸 피해를 입은 농업생산 시설(농림수산식품부 구거) 8곳 중 4개 시설에 대해 예비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하남시는 재난관리법 상 국고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초이동 576번지선의 배수로 및 축대 붕괴 등에 예비비 1,600만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나머지 사업비 5억 2,500만원도 추경예산으로 확보해 8월중에 설계를 완료하고 9월 공사착공, 12월까지 농업 기반시설에 대한 수해복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고지원이 안 되는 농업 기반시설의 신속한 복구로 농업인의 생산력 향상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22일 오전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수해복구 철저등 당면현안사항에 대한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기)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2학기부터 하남시 관내 초등학교에 파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을 공급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교범 하남시장,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김성기 교육장, 학교 대표인 덕풍초교 김하룡 교장과 함께 공급 업체인 파주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이재두 대표가 참석해 협약의 신뢰성을 더했다.협약에는 2학기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공급과 친환경 학교급식의 내실화는 물론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농약 검출 사례 등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공인 기관의 성분분석 확인서를 통해 품질인증을 받은 쌀만 납품이 가능하도록 명시했다.이교범 하남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단초가
이교범 하남시장은 19일 상황실에서 개최한 ‘국제화추진협의회’에 참석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협의회는 시승격 22주년을 맞아 이성문화축제 및 기념식에 국제 자매도시를 초청키로 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19일 오후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노인종합복지회관 자문위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호우피해에 대한 대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17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전보자 및 신규 임용자들에게 사령장을 교부하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과 올바른 공직자상을 정립할 것을 당부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17일 을지훈련 훈련장에서 을지연습 상황보고회에서 단계별 및 상황별 대처현황을 보고받고 만약의 사태 발생시 시민의 생명 및 안전을 위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광주시가 8월 17일자 인사를 통해 9급 신규 50명을 충원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박남수 감사팀장, 이강건 조사팀장, 박광신 기업지원팀장 등이 신규 전보 조치됐다.다음은 8월17일자 인사이동 상황6급 전보▲박남수(감사팀장) ▲이강건(조사팀장) ▲박광신(기업지원팀장) 7급 전보▲이충훈(기획예산담당관) ▲배미경(〃) ▲송소영(감사담당관) ▲우경자(총무국) ▲오선미(〃) ▲곽희석(〃) ▲이규연(경제산업국) ▲이시애(건설도시국) ▲김경수(〃) ▲김완수(〃) ▲한명일(의회사무과) ▲김수경(상하수도사업소) ▲송덕용(〃) ▲권승균(오포읍) ▲김문철(〃) ▲우수윤(곤지암읍) ▲장동석(도척면) ▲김도현(퇴촌면) ▲정경욱(중부면) ▲한경돈(경안동) 8급 전보▲신재호(감사담당관) ▲김영섭(주민지원국)
하남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유래없는 617mm의 집중 호우로 인근 타 시군에 비해 인명피해, 하천범람 같은 커다란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침수를 비롯하여 농경지·농작물 침수, 공장, 상가 피해 등 총 781건의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수해 피해에 대비 수중펌프 7백여대를 전진 배치한 한편, 응급복구를 위란 굴삭기, 덤프 트럭 등 100여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경찰서, 군부대, 공무원은 물론 14개 단체 등 1천여명이 참여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마쳤다.또한, 예비비를 활용 재난지원금 대상자 주택침수 피해세대에 대해여 3억 8,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선지급 하고 추가로 5,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도로 및 하천 등 117개소에 대한 조
이교범 하남시장은 16일 대회의실에서 을지훈련 비상소집 응소현황 보고를 받고 각 상황별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 및 차질없는 훈련으로 비상 사태 발생시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12일 상황실에서 개최한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 2011 을지연습 계획 및 3879부대의 훈련계획을 보고받고, 북한의 예기치 못한 도발행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훈련 실시를 당부했다.
광주시가 지난달 26일~29일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됨에 따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 대해 의료급여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이번 호우로 주택이 침수 또는 반파이상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며,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이재민 여부 확인 후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선정하게 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선정되면 외래진료시 최대 2천원까지만 본인이 부담하는 등 의료급여 1종에 해당하는 지원(비급여는 제외)을 받게 되며, 지원기간은 피해 및 생활정도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날부터 6개월 이내이다. 한편 광주시 보건소에서는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해 임정남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긴급기동의료반을 편성, 침수지역에 대한 집중방역 및 부상자 치료, 질병
이교범 하남시장은 11일 상황실에서 주간업무보고회를 주관하며 현안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행정추진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평균 421㎜, 시간당 최대 119.5㎜에 폭우가 쏟아져 6명의 인명피해와 도로유실등 공공시설 560여건, 주택침수, 농경지 유실, 공장피해등 사유시설 피해 3,500여건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광주시는 전직원 휴가 중지 및 복귀로 피해조사 및 현장지원을 신속하게 실시했으며, 굴삭기, 펌프, 폐기물차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장비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사랑의 손길도 이어져 6,2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4,000여명의 경찰, 3,800여명의 소방관, 6,400여명의 군인, 9,100여명의 공무원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침수가구, 농경지, 기업체들의 복구를 적극 지원했다. 또한 광주시는 시민의 날 행사, 남한산성 문화제등 크고 작은 문화행사를 취
이교범 하남시장은 10일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학교 참여 학생들과의 만남을 갖고 자원봉사를 통한 이웃사랑을 강조하며 미래의 하남시를 짊어질 역군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9일 집무실에서 농업 경영인을 격려하며 호우 및 태풍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수 농산물 생산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대가 하남시에 하남캠퍼스 건립(안)을 제출했으나 하남시는 중앙대가 제출한 건립(안)에 대해 수용불가 입장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에 따르면 당초 중앙대가 제시한 '학생 10,000명, 교수 500명 규모로, IT,BT 연구중심의 대학건립을 목표로 2014년 부분개교 2018년 전면개교'라는 양해각서 체결 당시보다 적은 '학생 5,000명이내 규모의 캠퍼스 건립과 도시개발 이익금의 캠퍼스 건립지원'등을 요구해 수용불가 입장을 통보했다고 밝혔다.하남시 관계자에 따르면“중앙대가 제출한 하남캠퍼스 건립구상(안)을 실무검토단을 구성 면밀히 검토한 결과 하남시의 정서와 여건상 수용할 수 없으며 당초 양해각서(MOU)에 약속된 규모 또는 그 이상으로 확대하여 이전 학문 단위까지 명시된 구체적이고 신
하남시가 교량, 토목공사장 등과 아파트, 의료시설 등의 특정 관리 대상시설 136개소에 대한 일제조사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이번 달 10일부터 3개월에 걸쳐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6조’규정에 따른 교량, 토목공사장 등 시설물 5개소를 비롯해 아파트, 공동주택, 의료시설, 건축공사장 등 다중 이용시설 131개소가 대상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하남시는 시설물의 상태 평가를 실시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구조 및 상태 등에 위험이 있거나 규모, 이용인구 등에서 재난예방을 위해 계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는 시설이나 지역은 ‘중점 관리대상 시설(A, B, C등급)’로 지정할 계획이다.또한, 긴급히 보수․보강되어야 하거나 사용 및 거주의 위험을 초래할 정도로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