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하남시장은 28일 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열린 ‘제12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처럼 돌보는 마음가짐으로 사회복지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27일 시립도서관에서 개최한 청소년 자원봉사 지도자교육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효과적이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26일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한 제209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의 일선에서 노력하는 시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시 발전에 더욱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일제강점기 하남지역의 독립운동’ 학술 세미나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하남의 독립운동이 새롭게 조명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23일 오전 역동 소재 광주지구축산업협동조합 본점앞에서 한우 소비 촉진행사를 개최했다. 사)전국한우협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임종선)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한우사육농가들의 경영난 해소 및 값싼 수입쇠고기에 대응하고, 지역민들에게 관내생산 고품질 한우고기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김학문 축협조합장,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주 금요일을 ‘한우 먹는 날’로 선포하고 한우고기 시식회 및 가두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구제역으로 산지 소 가격이 하락하고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전성에 대한 불신, 수입쇠고기 개방과 사료값 인상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
이교범 하남시장은 22일 집무실에서 장애인 및 노인 돌봄여행 관계자와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복지, 노인복지의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보고회를 주관하고 시정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하며 특히, 시승격 22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미사리 7080 페스티벌’ 및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19일 신장초교사거리에서 시청앞 삼거리까지 개최한 승용차 없는 날 행사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경 보존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19일 오전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의 마무리와 내년도 업무계획 수립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16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하남시 문화예술회관 이사회’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수준높은 프로그램 발굴 및 공연문화 향상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6.25 전시납북자의 사실관계를 밝혀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돕고자 ‘6.25 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신청’을 접수한다. 신고대상은 6.25전쟁중(1950.6.25~1953.7.27) 강제 납북된 전시납북자(군인 제외)이며, 신고자격은 피해자와 친족관계에 있는 광주시민으로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2013년말까지 총무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납북피해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납북경위서, 피해증거자료 등이며, 증거자료가 없는 경우 2명 이상이 작성한 보증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1,2차 사실조사를 거치며, 6.25전쟁납북피해진상규명및납북피해자명예회복위원회에서 납북자여부를 최종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031-760-5621)로 문의
하남시가 추석연휴 기간 중 실시한 '추석연휴 종합대책'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연휴를 지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중 당직사령을 상황실장으로 한 총괄반, 물가안정대책반, 보건의료반 등 8개반 68명을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처했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중 가장 우려되는 의료대책은 병·의원 73개소, 치과의원 28개소, 한의원 27개소 및 54개소 약국의 윤번제 운영과 바른병원, 햇살병원, 닥터안연세의원, 김기영정형외과의원 등 4개 병·의원과 모범약국, 광동약국, 홈약국 등의 3개 약국이 휴무 없이 운영됐다.하남시 보건소도 연휴 기간 중 17명의 응급 환자를 진료해 추석 명절 연휴 기간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없앴다.또한, 자원관리대책반은 청소차 기사 및 환경미화원 등 하루 6
조억동 광주시장은 15일 오후 중회의실에서 17일부터 3일간 이천시에서 개최되는 제22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15일 집무실에서 양평군에서 개최하는 ‘제9회 대통령기 전국 게이트볼대회’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남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51,629건에 대해 375억 3천만원을 부과 하고 징수율 제고를 위한 시민홍보에 나섰다.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 주택 소유자이다.또한, 시는 시세 감면조례를 개정하여 자동이체시 150원, 자동이체와 전자고지서를 함께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300원을 감면해 준다.재산세는 이번달 16일부터 30일까지 금융기관 현금인출기〔CD/ATM〕, 전용계좌서비스 이용, 지방세 인터넷을 통한 납부, 전국 우체국, 농협 등에 납부하면 된다.하남시는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재산세 법령 주요 개정사항과 자동이체시 세액공제 안내, 편리한 방법 등의 호보 안내문 52,000매 제작 배포하기도 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14일 보건소를 방문 추석연휴기간 의료종합대책 추진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의료사고의 사전예방 및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9일 제55사단 창설 36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지역 방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부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시가 특별재난지역에 통신요금 감면에 이어 지식경제부, 중앙재난본부, 한전에 전기요금을 감면해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청, 지난 8일 한전에서 광주지역에 전기요금을 감면 시행하기로 했다. 금번 감면조치는 광주시의 발 빠른 행정으로 광주시 뿐만 아니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2개 도 9개 시․군 전체가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번 요금감면은 특별재난 선포지역에서 수해피해를 입은 일반가정, 중소기업, 소상공인, 이재민대피소로 재해복구를 위해 사용한 전력으로 8월분 요금이 다음달 요금 청구시 감액 처리되며 이번 요금감액으로 3,000여 개소에서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요율은 피해정도에 따라 침수, 반파의 경우 50% 경감, 멸실의 경우 100% 면제, 주택의 경우는 침수이상의 피해시 100% 면
광주시가 환경친화적 가축사양관리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활용법을 보급하기 위해 지난 1월 ‘축산용 생균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신청,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통보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겨울 발생한 구제역 사태를 맞아 환경친화적 가축 방역을 위해 독자 개발한 구연산․유산균 복합제와 미생물 발효사료를 축사 내부에 적극적으로 활용, 경기도 내 5,000두 이상 가축사육 시군으로는 유일하게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했다. 지금까지 구제역 바이러스의 주된 감염경로인 음수, 사료, 사료통 등은 화학소독제로는 소독할 수 없어 어떤 면에서는 방역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광주시는 이러한 점을 주목, 구연산․유산균 복합제를 축사 내부 소독용으로 활
광주시는 8일 오전 경안근린공원앞에서 도시계획도로(시립도서관~해태아파트 입구) 개설공사를 준공하고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경안동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경안동 161-2번지 일원에 개설된 이 도로는 연장 477m, 너비 8m로 총사업비 23억원이 투입되었으며, 편입토지 등에 대한 보상협의를 완료하고 2010년 4월에 착공해 금년 8월에 공사가 완료되었다. 이번 도로개통으로 경안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과 도시기반시설인 도로의 확보로 날로 증가하는 경안동 지역의 교통소통 해소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