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대책을 수립,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의 명절 연휴기간동안 보건소에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관내 병의원 3개소(햇살병원, 더바른병원, 서울365소아청소년과의원)와 약국 10개소(365약국, 가나약국, 그린약국, 광동약국, 모범약국, 미사랑약국, 옵티마하남약국, 조은약국, 해성약국, 부츠약국 하남스타필드점)는 설 명절 당일에 운영되며, 나머지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역별로 당직기관을 지정해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보건소관계자는 "의료기관과 약국, 경로
2020.01.2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