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에 상산곡동과 광암 기업이전단지를 추가로 편입한 환경영향평가를 발표했다.국토부에 따르면 당초 하남시 천현동, 항동, 하사창동, 교산동, 상사창동, 춘궁동, 덕풍동, 창우동, 신장동 일원에서 상산곡동, 광암동, 초일동, 초이동 일원을 기업이전부지로 추가 편입했다.이에 따라 사업면적이 6,314,121㎡에서 548,342㎡가 늘어난 6,862,463㎡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했다. 수용인구는 기존 77,925인에서 90인 (상산곡 45인, 광암 45인)이 추가됐다. 세대도 33,037호에서 36호 (상산곡
2022.12.31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