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5일 산곡천 산책로(창우동532번지)에서 벚꽃경관조명 점등식을 진행하고, 벚꽃나무와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이날 점등행사는 이현재 시장, 시의원, 시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시장은 행사 후 벚꽃길 산책로를 주민들과 함께 산책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벚꽃 경관조명 사업은 하남시의 벚꽃 명소로 알려진 산곡천 산책길에 151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사업 진행과정에서 지역주민은 물론 빛공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
일제시대로 추정되는 남한산성 사진 사진에는 '조선명승광주남한산성전경'이라고 쓰여져 있다.